Make 기반 빌드 시스템 (5): 디버그 버전과 릴리즈 버전 빌드
디버그 버전과 릴리즈 버전 빌드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셨겠지만,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과정 중에는 종종 정말이지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상태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. […]
더 보기 →디버그 버전과 릴리즈 버전 빌드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셨겠지만,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과정 중에는 종종 정말이지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상태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. […]
더 보기 →라이브러리와 실행 파일의 분리 이전 글에서 새로운 기능 추가를 가뿐하게 완료했습니다. 더불어 추후에 소스 파일들이 추가되거나 할 일이 있어도 쉽게 대응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해 […]
더 보기 →소스 목록 관리를 조금 편리하게 이전 글에서 간단한 예제를 가지고, make의 기본적인 동작 방식을 알아 보았습니다. 소켓 기능을 사용해서 간단한 서버를 만드는 것이었죠. 대단히 짧은 […]
더 보기 →Makefile 기초 간단한 예제 리눅스 상에서 IDE 없이 C/C++로 어떤 실행 프로그램을 만들 때에는, 보통 gcc 와 make 를 가지고 시작합니다. 적당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[…]
더 보기 →빌드 시스템? 기본적으로 하나의 프로그램은 수 많은 소스코드들로 이루어져 있고, 규모가 커지면 여러 가지 모듈 또는 라이브러리들로 나누어지게 됩니다. 따라서 작성된 소스 코드로부터 최종 결과물들을 […]
더 보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