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ke 기반 빌드 시스템 (9): 공유 라이브러리 지원
공유 라이브러리 지원 재활용하기 쉽고 필요한 라이브러리들과 응용 프로그램들을 한방에 빌드할 수 있는 빌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이, MyClient 포로토타입을 받아 간 우리의 영업맨, 어느 날 […]
더 보기 →공유 라이브러리 지원 재활용하기 쉽고 필요한 라이브러리들과 응용 프로그램들을 한방에 빌드할 수 있는 빌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이, MyClient 포로토타입을 받아 간 우리의 영업맨, 어느 날 […]
더 보기 →지난 글에서, 하나의 라이브러리를 적절한 의미와 규모를 가지는 여러 개의 라이브러리들로 구성하되, 각 라이브러리의 개별 설정과 전체 라이브러리들의 일괄 변경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Makefile의 […]
더 보기 →빌드 디렉토리 구성 이제까지 작성한 예제 6.1을 가지고, 하나의 라이브러리와 이를 사용하는 여러 실행파일들을 한번에 빌드할 수 있습니다. 라이브러리에 새로운 소스 파일을 추가하거나, 새로운 실행파일의 추가하려면, […]
더 보기 →빌드모드 별 결과물 관리 이전 글에서 작성된 Makefile 5.1의 경우, 디버그와 릴리즈 모드 구분을 하는 것까지는 잘 됐지만, 개발 과정에서 불편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. 예를 […]
더 보기 →디버그 버전과 릴리즈 버전 빌드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보셨겠지만,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과정 중에는 종종 정말이지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상태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.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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